페이스북 때문에 미국적 포기한거 아니라니까!!!! IT


페이스북 ipo 직전에 미국 시민권을 포기해

세금을 줄인것으로 오해를 산 

에두아르도 사베린이 뉴욕타임즈를 통해 해명에 나섰네요

그는 지난해 1월 국적 탈피 신고를 했고 

이번에야 신고가 받아들여진 것이라며

세금을 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항변했답니다.

물론 그는 절묘한 국적 포기로 1억달러의 세금을 줄이게 됐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 저널에도 났고 아까도 이 블로그에 올렸지만

슈퍼리치들이 미국을 탈출하려고 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이고

사베린도 자본 이득에 대한 세금이 없는 싱가포르에 

영구 거주 한답니다.

그는 "나는 브라질에서 태어났고 미국인으로 10년 살았으며 

지금은 세계인이다"라고 말했다네요



'아론 소킨? 커쳐?'잡스 영화도 골라본다 IT


잡스 일생의 영화화도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됐답니다.

잡스 공식 전기의 판권을 확보한 소니픽쳐스는

영화 소셜네트웍스의 작가 아론 소킨을 작가겸 감독으로 발탁했답니다.

소킨이 감독에 데뷰하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오전에 연합뉴스에 오보가 뜨면서 일부 기사들이 잘 못 나갔는데

애쉬턴 커쳐의 잡스 영화와는 분명히 다른 것이라 합니다.

커쳐의 영화는 일부 픽션이 가미될 것이고

소킨의 영화는 전기에 기반을 둔 내용이 될 것이라고 하네요

소니는 소킨이 최적의 인물이라며 판권 확보후

계속 따라다녔다는데

애초에 잡스는 소킨에게 픽사를 위한 글을 써달라고 부탁하고 

통화했던 사이라고 하며

잡스 사우 기고문도 썼다고 하네요

잡스와의 교류 경험이 있는 만큼

좋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최초이자 마지막인 애플 공동 창업자 고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를 기반으로 그의 생애를 조명할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로 페이스북의 이야기를 다룬 '소셜 네트워크'의 아론 소킨이 결정됐다. 소킨은 시나리오 뿐 아니라 감독까지 맡는다. 

이에 따라 1천만명이나되는 트위터 팔로어를 가진 헐리우드 배우 애쉬턴 커쳐가 연기하는 또다른 잡스의 영화와의 대결이 더욱 볼만해질 전망이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잡스의 영화를 제작하는 소니픽처스는 소킨이 월터 아이잭슨의 잡스 전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업에 들어간다고 공식 확인했다. 소킨은 이 영화에서 처음 감독까지 맡아 영면에 들어간 잡스를 스크린으로 다시 불러올 예정이다.

소니는 지난해 잡스의 전기 영화 권리를 확보한 직후부터 소킨에게 시나리오를 맡아 줄것을 요청해 왔다.

소니 픽처스의 애미 파스칼 공동사장은 "할리우드의 현역 작가들 가운데 소킨 만큼 잡스의 특이한 생애를 묘사할 능력이 있는 작가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잡스의 인생 스토리는 특별하다. 그는 우리 시대 뿐 아니라 시대를 넘은 가장 혁신적이고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라며 앞으로 나올 영화를 기대했다.

소킨은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를 다룬 영화 '소셜 네트워크'의 시나리오 작가로 오스카 상을 받은 경력을 갖고 있다. 그는 '어 퓨 굿 멘', '머니볼' 등 영화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소킨은 잡스와는 상당한 인연도 있는 인물이다. 잡스는 그를 초청해 자신이 운영하던 픽사가 제작할 영화를 위한 시나리오를 써줄 것을 요청하며 애플 회사를 구경시켜주기도 했다. 전화로도 통화하는 사이였다.

소킨은 잡스의 사망후 더 데일리 비스트지의 기고를 통해 "잡스의 요청에 시나리오를 써보겠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못했다"며 "지금도 나에게 픽사는 잡스의 유산이며 지금 이 글도 맥 컴퓨터로 쓰고 있다"라고 밝힌바 있다. 결국 그는 잡스의 영화사가 제작할 영화가 아니라 잡스의 일생을 자체를 다루게 됐다.

한편 소킨이 감독할 영화 외에 배우 애슈턴 커처(34)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또다른 잡스 영화도 내년 개봉을 목표로 5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CNN은 덧붙였다. 소킨의 영화는 개봉 일정이 확정되지 않았다.


페이스북, IPO 미국을 달구다 IT

이제 페이스북의 상장 작업이 막판이다.

공모가 제시

로드쇼

주문 시작

공모가 상승

매각주식확대

라는 수순으로 이어져 오는 가운데

부실 로드쇼 논란

공동창업자의 미국 국적 포기

블룸버그의 공모상황 부진 오보

GM의 광고 중단선언

아이 예비 학자금도 페북에 투자

초기 투자자 지분 매각확대

등 다양한 언론 보도가 쏟아졌다.


이중 증권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초기 투자자들의 매각 확대는 

분면 이번이 매각 기회로 본것 아니냐는 

생각을 들게 한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계산한 주주들의 매각 현황>

자 이제 남은 일은 

17일(현지시간) 공모가 확정과

18일 생일후 저커버그가 나스닥 상장 종치는 일

첫 거래가와 종가

그리고 상장 첫날 어느 기업을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를 기록했는지

누가 떼돈을 벌었는지 일 듯..

세계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기업공개(IPO)가 막판으로 향하며 뜨겁게 달아오르자 희비가 엇갈리는 이들이 있다.

한쪽에서는 즐거운 비명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상장이 보여주는 어두운 그늘이 엿보인다.

◆페이스북이 공모가를 상향조정하자 초기 투자자들은 당초 예정했던 매각 주식수를 늘리기로 했다. 

페이스북이 기존 예정보다 8500만주 많은 4억2200만주의 주식을 매각하게 된 배경은 여기에 있다.

골드만삭스, 타이거 글로벌 매지먼트, 액셀파트너스 등 초기 투자자들은 남들은 못사서 아우성인 페이스북 주식을 더 많이 팔기로 결정했다.

타이거 측은 당초 300만주만 팔려던 계획을 바꿔 2300만주를 내다 팔기로 했다. 골드만삭스는 매각 주식 규모를 배로 늘리기로 했다. 두 회사는 보유한 페이스북 주식의 절반을 이번 공모 과정에서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페이스북 주요주주인 액셀파트너스도 보유 지분의 22%만 팔겠다는 계획을 24% 매각으로 수정했다. 

페이스북 이사회 멤버인 피터 씨엘 역시 당초 계획보다 매각 주식수를 배로 늘려 보유 지분의 38%를 팔기로 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IPO시 이같은 내부자들의 주식 매각은 이례적인 것이라며 신규투자자에게는 경고의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에게 페이스북의 IPO는 가뭄속의 단비다. 페이스북 본사가 위치한 덕에 약 20억달러의 세금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약 13개월내에만 이정도 금액을 챙길 수 있다는 뜻이고 그 후에도 세금은 계속 들어올 전망이다. 2013년과 2015년 사이에도 약 8억달러의 세수가 기대되고  2017년까지 매년 수억달러가 페이스북 직원들로 부터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금고로 이동될 전망이다.

그만큼 페이스북을 통해 직원들이 누리는 부가 엄청나다는 뜻이다. CNN머니는 올해 캘리포니아주의 전체 주민 소득의 약 1%가 페이스북과 관련된 것으로 추산했다. 캘리포니아주 개인 세수 증가분의 1/5이 페이스북 IPO에 따른 효과로 풀이될 정도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페이스북의 주가에도 신경써야 한다. 주가가 상승하면 세금도 늘어난다. 이미 페이스북의 공모가 상향 조정으로 직원들이 부담해야할 세금은 40억달러에서 44억달러로 늘어났다.

◆미국 개인투자자들은 페이스북 투자 열기에 휩싸였지만 사실상 이번 IPO에서 외면당할 가능성이 크다. 

미국 각지에서 주식과 담 쌓고 지내던 이들까지 쌈짓돈을 꺼내 증권사로 달려가고 있지만 워낙 경쟁률이 높은데다 주식을 받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운 탓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개인들이 페이스북 IPO를 청약할 수 있는 곳은 챨스 스왑, 이트레이드 TD 아메리트레이드 피델리티 등 4곳 정도다. 

그나마 챨스 스왑은 잔고 청약 조건으로 10만달러의 잔고와 최근 1년간 36번의 매매거래를 요구하고 있다. 피델리티는 50만달러의 잔고와를 TD아메리트레이드도 25만달러의 잔고가 있어야 페이스북 주식 주문을 할 수 있다. 주식 거래 기록도 필요하다. 

한마디로 상당한 잔고를 가진 기존 고객이 아니면 주식을 사기 어렵다는 뜻이다. 이트레이드 정도만이 50주 이상의 매수 주문만 내면 신청을 받아 주고 있을 뿐이다.

◆미국 정부는 페이스북 IPO 과정에서 부자 증세 정책에 걸림돌을 만난다. 미 국세청(IRS)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국적 포기자 명단에 페이스북의 창업자 에듀아르도 사베린의 이름이 포함된 것이 발단이다. 이는 페이스북 상장에 대한 세금 부담을 덜기위한 행동으로 풀이되면서 미국 부자들의 국적 포기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100명의 미국인이 국적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2년전보다 배나 늘어나 수치다. 전세계적으로도 1780명이 미국적을 포기했다. 저널은 버핏세 논란으로 인한 세금인상을 우려한 슈퍼부자들이 세율이 낮은 국가로 이탈하는 현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첼시가 챔스리그 우승해야 하는 이유 IT



잘 알려졌다시피 첼시의 유니폼 후원사는 삼성전자다.

그런데 삼성이 지금 딴생각을 먹고 있는 듯 하다.

첼시가 이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지 못할 경우

첼시 유니폼에서 삼성이라는 글자를 뺄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첼시가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내년 챔스리그에 참여 못한다.

삼성은 이경우 추가적인 후원 계약 연장을 안할 수 있다.

그 대안은 월드컵 후원이다.

삼성의 최종 목표는 첼시가 아닌 월드컵이다.

이미 2005년 소니에게 월드컵 후원을 물먹으며 

대안으로 첼시를 택한 것은 잘 알려진 일이다.

마침 월드컵 후원사 소니가 적자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고

후원 계약 기간이 2014년 브라질 월드컵으로 끝나는 상황인 만큼

상황은 절묘히 맞아 떨어지고 있다.

첼시가 우승을 하고 삼성을 후원사로 유지할지 지켜볼 일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첼시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하고 {$_001|삼성전자_$}와의 후원 계약을 연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스포츠 마케팅 담당 서니 황 부사장은 "첼시와의 후원계약을 연장할지 여부를 이달 말까지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삼성은 지난 2005년 처음 첼시와의 후원계약 체결이후 지난 2009년 이를 연장했다.

황 부사장의 발언에 대해 블룸버그는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승리가 계약 연장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해석했다.

첼시는 올해 프리미어 리그에서 6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승승장구하며 결승을 준비 중이다. 오는 19일(현지시간) 독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승부에서 최종 승자가 가려진다.

삼성과 첼시의 유니폼 후원 계약은 오는 2013년 시즌까지다. 그런데 첼시는 올해 성적 부진으로 내년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지 못했다. 이번에 우승하면 내년 챔피언스 리그에 다시 도전할 수 있지만 진다면 1년은 챔피언스 리그에서 첼시를 보지 못하게 된다. 후원사로서는 그만큼 마케팅 효과가 떨어진다는 뜻이다. 

이런 상황에서 황 부사장이 월드컵 공식 파트너의 자리도 노리고 있다는 점을 밝혔다는 점은 삼성이 대안을 찾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현재 월드컵의 전자분야 공식 파트너는 소니다. 소니는 2005년 삼성을 제치고 2014년 브라질 월드컵까지 월드컵 공식파트너로 선정됐다. 삼성과 첼시의 후원 계약은 월드컵 후원 좌절의 대안이라는 추측도 많았다.

황 부사장은 "피파가 후원사를 새로 결정한다면 소니와 경쟁할 것을 고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부사장은 "첼시 후원이 유럽 시장에서의 마케팅에 큰 도움이 됐지만 월드컵 후원의 성과와 비교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첼시와의 계약 이후 삼성전자가 노키아를 제치고 세계 1위 휴대폰 업체가 됐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큰 스포츠 이벤트인 월드컵을 통한 홍보 효과와는 비교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소니는 월드컵 후원이후 삼성에 밀려 TV시장 1위에서 밀려난 것은 휴대폰 분야 등에서  심각한 실적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 올림픽 후원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까닭이다.

삼성은 현재 올림픽 공식파트너이다. 올해 열리는 런던올림픽에서도 각종 홍보 이벤트가 예정돼있다. 여기에 월드컵마저 더한다면 스포츠 마케팅 '투톱' 체제가 완성되는 셈이다.


17년전 스티브 잡스, IBM 버스터로 변신 IT


최근 스티브 잡스의 우스꽝 스러운 모습 영상이 등장했다.

80년대 초반 맥을 처음 출시한 후 IBM에 맞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선보였던 듯하다.

17년이상 된 영상이지만 

PC시장을 자신들의 뜻대로 바꾼

IBM에 대한 증오심이 엿보인다.

지금 IBM과 애플의 정반대로 바뀐 상황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


IBM 제국의 영토에 애플 특공대가 진입한다는

발상 자체가 흥미롭다.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편집광적인 집착으로 유명한 애플의 공동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한때 제품 홍보를 위해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 과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루즈벨트 전 미국 대통령으로 분장한 스티브 잡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지난 1985년 애플이 판매상 회의를 위해 준비한 영상물에서 잡스가 영화 '고스트버스터스'를 패러디한 모습을 공개했다.

잡스는 영화에서 유령을 잡는데 사용했던과 비슷한 총과 애플 컴퓨터를 등에 짊어 진 '블루버스터'로 등장한다. 그리고 블루를 향해 광선총을 쏘아댄다.

블루버스터 링크는 이곳을 누르면 됨


여기서 '블루'란 당시 빅 블루라는 통칭으로 유명했던 정보기술(IT)업계의 거물 IBM을 뜻한다.

당시 애플은 IBM의 개인용컴퓨터(PC)에 맞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었고 꼭 꺽어야할 상대였다. 하지만 잡스는 맥 컴퓨터로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 영상을 공개한 전 애플 직원 크레이그 엘리오트는 "당시만 해도 IBM은 거물이었고 우리는 이런식으로 빅 블루에 대항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잡스가 지독한 일중독자라는 비판도 있지만 그는 분명 재미있는 구석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잡스가 루스벨트 대통령으로 등장한 영상도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1984년 맥킨토시 컴퓨터의 홍보를 위한 것이다. 이 역시 IBM과의 경쟁을 위한 내용이다. 그는 광활한 IBM의 영토에 침입하려는 애플의 공수부대원들에게 "여러분들의 전투는 어렵고 오래걸리겠지만 나는 결국 이길 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승리는 위대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마치 상당한 굴곡을 거쳐 27년후 애플이 IT업계는 물론 전세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한 기업이 될 것을 예고한 듯 한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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