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 인터넷 집전화 '추천' IT

드디어 집에서 일반전화가 사라졌다.

와이프가 SK브로드앤 인터넷 전화를 가입하며 KT전화를 끊었다.

이유는 단 하나. SK브로드 서비스를 쓰고 있기도 하고 전화 기본료가 없기 때문이라는게 와이프의 말이다.

마침 번호이동도 허용됐겠다 이참에 새 전화기 생기겠다 했더니 그게 아니었다.

집에 들어와보니 이전 전화가 그대로 있다. "전화 안바꿨어?" "어 바꿨는데 전화는 그대로야"

알고 보니 이미 사용하던 전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해주고 갔다는 말이다.

일단 전화를 들어 신호음을 들어봤다. 다른 집에서 써봤던 데이콤 인터넷 전화보다 훨씬 깨끗하다.

IP망을 이용한 인터넷 전화기를 사용하면 집안에서 전화 한대 밖에 못쓴다는데 이 방법이 난 것 같다.

덕분에 사용기간 약정은 하지 않았다.

무선의 최강자 SK그룹의 진출 덕에 KT는 앞으로 유선전화에서도 각성을 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을 맞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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