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넣는 통신기기, 3차원 화면 브리핑 박스..미국 벤처가 만드는 첩보장비.. IT


아이폰과 개인용 컴퓨터(PC)의 산실인 미국 실리콘밸리가 첩보장비 개발에 한창이라는 소식이다.

실리콘 밸리의 정보기술이 스파이 전쟁을 위한 각종 도구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들 기업에게 돈줄을 대는 곳은 미국 정부의 투자 펀드라고 한다.

주요 장비와 투자기업을 소개하자면

소니터스 메디컬이라는 업체가 만든 소형 무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기는 사람 입 속에 장착돼 은밀히 대화할 수 있다.




 인피니트 Z의 홀로그램 시뮬레이션 기기는 각종 데이터로 3차원 영상을 만들어내 정보분석에 이용된다.


사우스 샌프란시스코의 유전자 샘플 분석 마이크로칩은 폭탄 테러 희생자의 신원을 파악하는 데 이용되거나 범인 추적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렌즈벡터(삼성벤처투자가 출자한 회사라는 군요)의 소형 카메라는 얼굴 인식과 승용차 번호판 식별 등에 이용되고 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오토 포커스’는 세계 최소형 자동초점 장치로 정확히 사물의 촛점을 파악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술이다.

인터넷상의 변화를 사전에 감지하는 기능도 개발되고 있다. 실버트레일시스템의 신기술은 정부 홈페이지에 대한 해킹을 막는 데 이용된다. 넷베이스라는 업체의 기술은 영어ㆍ스페인어ㆍ프랑스어ㆍ독일어ㆍ포르투갈어 등 여러 언어로 이용자들이 올리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을 감시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실리콘밸리 일간 머큐리 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 중앙정보국(CIA) 등 연방정부의 주요 정보기관들을 대신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인큐텔이 투자한 기업 87개 가운데 3분의 1 정도가 실리콘밸리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ens Vector 

AdaptivEnergy(진동으로 부터 전력 추출)

Qynergy(필름 배터리 제조)

 Image Tree Corp.,(지도)

Thing Magic(무엇이든 추적할 수 있는 RFID칩)

Recorded Future(블로그 트위터 등을 분석한 미래 예측)

FMS and StreamBase(소셜네트워크 프로파일링)

Destineer Studios(군사훈련용 시뮬레이테 게임 개발)

Sonitus Medical

Clever Safe(소프트웨어를 쪼개 여러곳에 분산 보관해주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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