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신차 품질 순위, GM 약진 현대 추락 CAR

오늘 아침 현대차 소울이 미국 소비자가 뽑은 가장 품질 좋은 차로 

꼽혔다는 기사가 떴다.

미국내 권위있는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평가라서 의미가 있다.

하지만 살펴보니 이는 빙산의 일각이었다.

현대가 1위를 차지한 것은 다목적 소형차 단 1부분이었고

브랜드 전체로는 위상이 오히려 후퇴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번 26번째 연간 신차 품질 지수 발표에서

1위를 차치한 브랜드는 렉서스였다. 2년 연속이며 리콜의 위기를 벗어난 결과다.

2위는 인도 타타에 인수된 재규어였다. 의외다.

3위는 간발의 차이로 포르쉐의 차지.

4위는 GM의 캐딜락. 캐딜락은 전년도 9위에서 무려 5계단이나 상승했다고 

미국 언론들이 호들갑이다. JD파워가 조사를 진행한 26년간

가장 높은 순위라고 한다. 미국차의 부활일까.


5위는 혼다 6위는 역시 혼다의 아큐라. 7위 니산의 인피니티, 

8위는 도요타 9위 벤츠, 10위 BMW다.

11위 마쯔다 12위 GMC 13위 니산, 14위 람이다. 15위는 쉐보레.

그럼 우리의 현기차는 어디쯤 있을까.


그런데 현대의 순위는 18위다. 지난해 11위에서 대폭하락한 수치다. 업계 평균보다도 2년연속 부진한 모습이다. 

특히 한국 차의 대표 주자 소나타는 중형차 부문에서 국내에서 찾아보기도 힘든 

쉐보레 말리부에게도 밀렸다.

말리부는 중형차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혼다 어코드와 포드의 퓨전이 공동 2위다.

GMC 시에라와 쉐비 실버라도고 대형 픽업에서 1위였다. 

캐딜락 SRC가 중형 고급 SUV에서 1위였다.

이번 조사는 2012년 형 신차 구매자 7만4000명을 상대로 조사됐다.


다음은 후배의 기사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 JD파워가 실시한 '2012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제너럴모터스(GM)의 캐딜락이 벤츠와 BMW를 누르고 종합 4위를 기록하는 이변을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 기관 JD파워의 신차품질조사에서 글로벌 35개 브랜드 가운데 결함이 차량 100대당 73대에 그친 렉서스가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재규어, 포르쉐, 캐딜락, 혼다, 아큐라, 인피니티, 토요타, 벤츠, BMW 등이 차례로 10위권에 올랐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GM 브랜드가 26년 JD 품질조사 사상 최초로 최상위권에 진입했다. GM 캐딜락은 100대당 결함건수 80건으로 4위에 올라 유럽계와 아시아계 명품차를 모두 제쳤다. 

JD 파워의 다비드 사젠트는 “JD파위의 시장조사 사상 처음으로 상위권에 진입하게 됐다”며 “브랜드 통합과 라인업 간소화 등의 구조조정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종합 1위를 차지한 렉서스 브랜드는 이번 성과로 첫 모델을 출시한 1990년 이래 23년간 총 14차례나 최고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렉서스LS의 경우 전 차종 통틀어 2년 연속 가장 품질 결함이 적은 모델로 선정됐다. 엔트리 레벨 프리미엄 모델로는 ES350가 SUV 차종 가운데는 RX가 각각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포드는 차량 계기판 터치스크린(마이터치) 등 소프트웨어 결함 건수가 크게 증가하면서 글로벌 전체 평균에서 미끌어졌다. 

GM 일반형 브랜드인 쉐보레의 모델 말리부의 경우 포드 퓨젼과 혼다 아코드를 제치고 중형세단 가운데 품질결함이 적은 모델로 선정됐다. GM은 올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디자인의 신모델을 선보였다. GM측은 400시간 이상의 풍동 테스트 및 미세조정 과정을 거쳐 GM의 100년 역사상 중형차 가운데 가장 낮은 공기저항지수를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재규어는 프리미엄 스포츠세단 재규어 XJ의 성능이 2010년 이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규어는 지난해 전년 대비 15계단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XJ모델은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제외한 다른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100대당 결함수가 각각 107개로, 전체 브랜드 중 공동 18위를 차지했다. 기아차는 전년과 순위가 동일했지만 현대차는 11위에서 크게 밀렸다. 양 사의 평균 결함수는 전체 35개 브랜드 평균인 102개보다 많았다. 

생산공장 품질 평가에서는 혼다의 CR-Z와 피트를 생산하고 있는 일본 혼슈 소재 스즈카 공장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혼다 아코드와 아큐라TL를 생산하고 있는 미국 오하이오주 메리빌 공장이 2위를 기록했다.  

JD파워 신차품질조사는 차량 구입 후 90일이 지난 고객들을 대상으로 228개 항목에 대한 초기 품질 만족도에 대해 답변했다. 지난 2월과 5월 사이 2012년형 승용차량, 트럭, 스포츠유틸리티(SUV)모델을 구입한 미국 내 7만4000여명의 고객으로부터 설문을 받았다. 

덧글

  • 1030AM 2012/06/21 14:37 # 답글

    마즈다가 11위라니... 포드 친구라고만 여겻던 마즈다의 약진이 놀랍습니다. 공장을 바꿧나...?
  • あさぎり 2012/06/21 23:58 # 답글

    말리부는 한국의 말리부를 생각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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