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아바타 타이타닉 이어 북미 흥행 6억불 돌파 무비 라인


월트 디즈니의 영화 어벤져스가 북미지역에서 상영된 영화중  세번째로 6억달러 수익을 돌파했다.

26일(현지시간) APF 따르면 어벤져스의 제작사 월트 디즈니는 지난 25일자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어벤져스의 흥행 수익이 5억9800만달러였다고 발표하며 16일 6억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북미에서 어벤져스 보다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는 아바타(7억6050만달러)와 타이타닉(6억5874만달러) 단 두 편 뿐이다. 

타이타닉과 격차가 있지만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 휴일이 남아있어 막판 추월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평이다.

지난 5월에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주말에도 700만달러의 수익을 보태며 여전히 수익을 올리고 있다.

전세계 흥행 성적은 14억8500만달러로 3위지만 슈퍼히어로들의 활약이 돋보인 북미에서의 돌풍에 비하면 다소 못미친다. 아바타는 27억800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타이타닉도 21억8500만달러나 벌어들였다.

오는 8월 일본 개봉에서 얼마나 수익을 거느냐가 어벤져스의 최종 수익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전세계 흥행성적이 10억달러를 돌파한 영화는 어벤져스 외에 단 11편에 불과하다. 

아바타, 타이타닉, 어벤져스, 해리포터2, 트랜스포머3, 반지의 제왕3,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 토이스토리3, 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다크나이트의 순이다.

이중 어벤져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2편,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토이스토리3편이 월트디즈니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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