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 엘스, 디 오픈 우승의 파트너 세상 읽기

(어니 엘스 홈피에서 빌려 왔습니다)

어니 엘스가 브리티쉬 오픈(디 오픈)에서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엘스는 22일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2개 등 2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로 역전우승을 차지했다.

 

선두보다 6타 뒤져 최종 라운드를 시작해 


10번홀(파4) 버디를 시작으로 12, 14, 18번홀에서 잇따라 버디를 잡아


후반에만 4타를 줄이는 위력속에 2위로 경기를 마쳤지만


선두였던 아담 스콧이 최종 4개 홀에서 연속으로 보기로 무너지며

1위로 올라서는 기적이 연출됐다. 타이거 우즈는 3위에 그쳤다.


그런데 그가 우승한 장면 사진을 보면 

오랜 기간 후원을 유지해온 SAP의 로고가 선명하다.

SAP는 독일의 ERP기업이자 유럽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이데

남아공 출신의 엘스를 꾸준히 후원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 개최된 발랜타인챔피언쉽 참가자 방한시에도

SAP의 고객들을 모시고 행사를 치렀었다.

아마 IT기업중에 이렇게 오랜 기간 한 골퍼와

후원 관계를 이어오는 경우는 SAP정도 일 듯 하다.

여기에 SAP가 인수한 데이터베이스 업체 사이베이스는

유명한 사이베이스클래식이라는 골프 대회를 오랜 기간 개최했다.

오지영 선수가 우승했던 대회입니다.

엘스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도

'Thanks also to my sponsors Callaway, SAP, RBC and Boeing 

who have supported me so well'

이라고 후원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제작사 보잉은 최초의 골프 후원선수로

얼마전 엘스를 선택했습니다.

(엘스의 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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