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적자는 저커버그 탓? IT

페이스북이 상장후 첫 실적발표에서 적자를 기록했다.

기업 공개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늘었다고 많이 나왔지만

직원들에 대한 주식보상비용(Stock compensation)이 

크게 급증한 것이 이유로 꼽혔다.

정확한 자료를 보지는 못했지만 

상장후 직원들에게 대한 보상 조건이 있었던 듯 하다.

이거야 일회성 비용이니 넘어갈 수 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모바일 이용자들의 수가 급증하며

향후 수익모델 확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점으로 보인다.

PC대신 스마트폰에 광고를 넣기 힘든데

사용자는 급증하고 있으니 말이다.

안그래도 엉터리인 페북 앱에 광고까지 넣는다면 끔찍하다.

이미 광고증가율은 전분기 대비해서도 하락세가 완연하다.

저커버그가 앱개선에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니

일단 기대는 해보겠지만 

워낙 엉터리 코딩 투성이인 페이스북이 별로 믿기지 않는다.





기업공개후 첫 실적을 발표한 세계최대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이 시장의 눈높이는 충족시켰지만 순손실과 미래 성장에 대한 불안감이 부각되며 주가가 큰폭으로 하락했다.

마켓워치 등 외신들은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2ㆍ4분기에 매출 확대에도 불구하고 1억5700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억4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냈었다. 1년전에 비해 비용이 295%나 늘어난 19억3000만달러에 달해 매출 증가세를 추월한 탓이다.

기업공개와 관련된 마케팅 비용 부담도 컸지만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 등 직원들에 대한 주식보상 비용이 발목을 잡았다고 외신들은 분석했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할 경우 2분기 순익은 2억9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2% 늘어난 11억8000만달러였다. 월가의 전망치 11억5000만 달러보다는 높지만 1분기에 기록한 전년동기 대비 매출 증가율 45%에는 못미쳐 성장둔화 우려의 단초를 제공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로 페이스북에 접속하는 이용자가 늘어나며 미래 전망도 불투명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6월말 기준 페이스북 이용자수는 지난해보다 32% 증가한 9억5500만명이었다. 이중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통한 이용자수가 전년대비 67%나 늘어난 5억4300만명에 달했다.

PC화면과 달리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은 광고를 넣기가 애매하고 광고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발도 커 모바일 이용자수의 급증이 페이스북 수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 같은 우려를 반영하듯 이날 페이스북 주가는 실적 발표전 정규거래에서 8.5% 하락한데 이어 시간외 거래에서도 11.22% 급락한 23.86달러에 거래됐다. 페이스북의 공모가는 38달러다.

실적 발표후 컨퍼런스 콜에서 데이비드 에버스먼 페이스북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익률 관리보다 투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저커버그 CEO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새로 도입한 스토리 광고가 하루 평균 100만달러로 팔리고 있다"며 "이같은 광고의 클릭당 과금은 기존 온라인 광고보다 몇배나 높다"고 강조했다. 


덧글

  • 옥탑방연구소장 2012/07/27 16:12 # 답글

    페이스북이 얼마나 오래갈지,,,, 조금은 걱정이,,, 인터넷이 워낙 급격하게 트랜드가 변하는 세상이다보니,,,

    옛날에 다모임도 그렇고 이제는 싸이월드도,,,, 무너질 기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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