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LES를 얻으려면 PINK FLOYD·COLDPLAY 포기할판 음악

비틀즈를 얻기 위해서라면 핑크플로이드와 콜드플레이를 포기해야한다.

프랑스의 미디어 그룹 비방디(비벤디) 산하 유니버셜레코드가 

영국 최대 음반사 EMI 인수를 위해 일부 레이블들을 매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M&A에 대한 유럽연합의 최종 인수 승인 결정이 이달말로 다가온 가운데

유니버셜측은 강경한 입장인 경쟁당국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EMI의 자산 상당수를 매각할 것이라고 한다.

EU가 이번 M&A로 세계 최대 음반사가 등장하면 디지털 음원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우려함에 따라

몸집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대표적인 것이 팔라폰레코드 매각인데 이 회사는 비틀즈가 처음 계약한 레코드사다.

이밖에 뮤트 크리살리스 인사인 등의 레이블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프랑스와 스웨덴 등에서의 클래식 음반 사업도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유니버셜도 자체 브랜드를 매각할 것으로 전해진다.

하지만 이같은 일부 레이블 매각으로 EMI와 유니버셜의 통합의 의미가 상당수 희석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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