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스프링 스키 오늘은 설탕가루 스키 스키

주간 스키 끝나고 야간 준비 중인 양지리조트 




어제는 살짝녹아서 재미있게 탔지만

오늘은 완전 강설 위에 살짝 팥빙수 뿌려놓은 설질. 최악이었음.

강원도 스키장 빼고 다른 지역은 땡스키 외에는 다 비슷한 상황이었던것 같다.

저녁에 잠깐 들려본 곤지암 역시 빙판에서 빙수 갈고 있었음. 

새로산 2V 랩176이 제대로 안눌러질 정도의 강설이다.

오늘 로시뇰 데모알파, 뵐클 레이스타이거 대회전, 피셔 gs, 살로몬 2v를 두루두루 타본결과 

이런날은 회전 대회전 불문 무조건 허리 두껍고 조금 부드러운 스키가 최고였다.

정답은 데모알파와 뵐클이다.

하루전만해도 노르디카 GSR186으로도 재미있게 탔는데 이렇게 변하다니

시즌초인데 변화 무쌍한 날씨탓만 하기엔 빙판으로 변한 슬로프가 아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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