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의 새로운 도전, 도심속 유리돔 정글 IT




아마존이 도심속에 식물원과 같은 유리돔 형태의 새로운 사옥 건설 계획을 밝혔다.

아마존이 시애틀 시에 제출한 신사옥 건립 계획서에 따르면 

NBBJ가 설계한 이 사옥은 

2 동의 고층 빌딩과 3 개의 구형태의 유리 건물로 구성된다.

구형태의 건물에는 식당과 미팅룸 등이 설치되는데

특이한 것은 이 안에 정글수준으로 식물을 심는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바이오 스피어를 만들어 

이 해괴한 건물을 환경건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아마존측은 이 건물이 대중에 공개되지는 않을 것이지만 

시애틀 거리 모습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애플이 새로운 사옥을 반지 형태로 만들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아마존마저 신사옥을

특이하게 짓겠다고 나서며 IT기업들의 행보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기행을 이어가고 있는 제프 베조스 CEO의 아이디어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눈에띄는 계획이다.

아마존은 지난해 연말 시애틀 레노라 스트릿과 6번가에 2억750만달러를 들여 건물 부지를 마련했다. 

이 건물 건축비용이 얼마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덧글

  • 푸른별출장자 2013/05/28 20:26 # 답글

    아마존이니까 아마존 정글을 만들곘다는 의도가 이닐까요?
    서버 시스템을 지하에 설치하고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로 난방을 하는 온실이라면 정말 그린그린한 프로젝트인데...

    이제 아마존에서 야노마미족 관리인들을 고용하고 재규어와 우와카리 원숭이 그리고 악어들을 저 식물원에 풀어 놓으면 완벽한 아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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