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크, 태블릿 경쟁 탈락? IT

반즈앤노블이 대규모 영업손실을 발표하며 태블릿PC 누크 전략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누크는 사실상 아이패드, 갤럭시탭, 킨들과의 경쟁에서 사실상 탈락한 것으로 파악된다.

반즈앤노블은 이날 지난 4월 말로 종료된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누크의 매출이 34%나 급락해 1억800만달러에 그쳤으며 시장 전략 변경이 필요해졌다고 밝혔다.

전자책 단말기가 책판매로 발생한 이익을 까먹는 상황이 되다보니 더이상 기존 전략을 유지하기 힘들어 진 셈이다.

일부 언론은 반스앤노블이 흑백 이리더는 생산하겠지만 컬러화면용 누크 태블릿은 사실상 외부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실적은 기대이하였다. 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7.4% 줄어든 13억달러에 그쳤고 순손실은 1억1천860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배로 급증했다.

주가도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20%나 폭락했다. 


덧글

  • gini0723 2013/06/26 08:52 # 답글

    누크 자체가 별로 매력적이질 못해서 ...
  • 오오 2013/06/26 09:23 # 답글

    아...
    누크 HD용 앱 때문에 시간버리고 있구만...
    (혼자만 버그인지 이상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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