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배의 도움으로 2세대 제품을 받아 설치해봤다.


패키지가 1세대 보다 고급스러워졌다.

왼쪽에 제품이 포장돼있다.

크기가 그리 크지 않다. 베이직 제품이다 보니 고급형보다 아담한 디자인이다.

각종 배선들이 포함돼있다.


이 제품은 TV신호를 받고 내보내는 기능만이 있다. DVD 입력 등의 기능은 우리나라에서는 별로 필요 없어 보인다.

설치를 해보니 1세대 제품시 많은 국내 이용자들이 설치에 애를 먹었던 데 반해 안내대로 CD를 구동하고 따라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이 설치가 됐다.
예상외로 너무 쉬워 내가 다 놀랬을 정도.
필드서 사용해 보니 고속도로 상에서 와이브로로 연결해 노트북으로 한국시리즈 실황 중예와 슬링박스 플레이어를 동시에 돌려도 문제없이 돌아갔음.
슬링박스 플레이 화면은 다음번에...
슬링박스 플레아 화면
덧글
그림 로딩하다 피씨 죽은줄 알았네요 ^^
아직도 그딴 쓰레기컴을 쓰다니 ㅉㅉ... 인터넷을 하는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리사이즈는 개뿔
해상도 640 480 맞춰서 인터넷하냐? ㅉㅉ 하여간 개놈의 댓글;
20~30MByte인데 하나의 글을 포스팅 하는데 이렇게 한다면 기본적인 html상식이 결여된거죠. 인터넷에 올린것을
리사이즈(가로세로 픽셀의 크기 개념보다) 해달라는건데 해상도가 왜 나오고 똥컴이라고 하는지 IT강국이라고 하지만
지적수준과 인격의 수준은 후진성을 "똥컴퇴치" 같이 면치 못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