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방송 전환 비용 결국은 소비자 만 봉인가 IT

<중간광고>

SBS는 최근 중간광고 관련된 내용을 8시 뉴스에 집중조명했다. 당연히 SBS가 최대 수혜주 중 하나다

<시청료 인상>

KBS는 9시 뉴스에 시청료 인상 요구를 요구하는 시위를 보도했다. 당연히 자사 위주의 보도 행위다.

아무리 공중파 방송사지만 자신들과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된 부분을 전파를 통해 방송하는 것은 여론 호도적인 조치라고 본다.

방송사들은 정부의 디지털방송과 HD 전환 정책에 따른 대규모 투자금을 이유로 들지만 비슷한 상황의 케이블 TV도 디지털 전환을 해야하고 통신 인터넷의 IPTV 역시 스스로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결국 중간광고와 시청료 인상은 구조조정 등의 자체적인 노력 없이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그 비용을 대겠다는 얇팍한 술수일 뿐이라 생각한다.

광고의 증가는 결국 제품가격에 전가돼 소비자들의 부담 증가로 이어질 것이다.

또 HD방송 장비인 카메라 각종 데이터저장장치, 서버 등이 모두 외산인 점은 이로 인한 산업 파급효과가 대부분 해외로 흘러나간다는 얘기가 된다.

역시 방송 디지털 전환에 대한 대가가 큰 셈이다.

그런데 시장에서 20년된 TV로 보시는 우리 처가집 어른들을 위해 DTV를 새로 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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